[팝업★]'나혼산' 박세리, 서울집 첫 공개..끝없는 택배→미니 팬트리까지 '리치 언니'(종합)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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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서울살이를 시작한 박세리가 '큰손'다운 면모가 드러난 이사 에피소드를 그리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골프선수 박세리의 서울 입성기가 전파를 탔다.

박세리는 앞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이사옴! 타지 생활 많이 응원해주세요 #서울생활기 #대전사람 #서울사람많아요 #차막혀요 #서울에맛있는거많아요 #다이어트 #힘들어요"라는 글을 적으며 서울 입성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이날 '나 혼자 산다' 방송을 통해 서울 집 정리에 나선 모습을 보여준 것. 시작부터 박세리는 현관에 자리한 끝없는 택배 행렬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스의 크기 또한 각양각색이었고, 심지어 박세리는 "집에 필요한 거 몇 가지다. 그런데 저날 다 안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세리는 "이사는 아니고 새 집에 채워넣는 거다 보니까. 혼자 살더라도 아무래도 채워넣을 게 많다. 도착하기 전에 미리 인터넷에 주문을 많이 했다"고 박스들에 대해 설명했다. 박세리가 주문한 택배 박스 속에는 특대 사이즈의 에어 프라이어부터 다양한 식기들까지 서울살이에 필요한 물건들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 쿠키와 냉동식품 등 각종 간식도 속속 등장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이 지난 에피소드에서 그려졌던 다이어트는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박세리는 "배가 많이 부르게 폭식할 때가 있지 않나. 외국에서는 소화제 식으로 단 걸 먹는다"고 해명했다. 이때 기안84는 "저 정도면 전쟁 대비 느낌"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냉동식품에 대해서는 "끓여먹으면 0 칼로리"라는 '세리 다이어트'를 다시 강조하며 "저는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살 쪘다고 극단적으로 안 먹고 그런 걸 저는 안좋게 생각한다. 건강하게 골고루 먹어가며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이 세상에 맛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박세리는 미니 팬트리까지 직접 조립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허당미를 발산하며 고군분투한 끝에 마침내 팬트리에 간식을 잔뜩 채워둘 수 있었다. 이사에 지친 박세리는 카펫에 누워 바닥과 혼연일체가 된 채 텔레비전을 시청, 냉동 닭꼬치까지 구워 먹으며 '소확행'을 즐겨 흐뭇함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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