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철파엠' 김호중, 10kg 감량 성공.."현재 다이어트 정체기, 8kg 더 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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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호중과 안성훈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가수 김호중, 안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호중은 신곡 '할무니'를 열창한 후 "지방 사투리적인 것도 있고, 작사, 작곡 선생님과 상의했다"고 제목을 '할머니'가 아닌 '할무니'로 정한 이유를 밝혔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김호중의 컨디션을 걱정하는 청취자들에게 "어제 스케줄이 좀 많았다. '사랑의 콜센타'가 새벽 2시쯤 끝났는데, 오늘 6시반쯤 일어났다. 3시간 정도밖에 못 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피곤해도 씻고 잔다"라며 "근데 전신은 아니다. 저도 안성훈 형이랑 똑같이 얼굴만 씻고 잔다. 한 집에서 자니까 비슷해지는 경향이 있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김호중은 "김천예고를 2010년에 졸업했다. 딱 10년 됐다. 학교 앞에 작은 연못이 있는데, 소지품들이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 이걸 줍는 친구는 원하는 대학을 좋은 성적에 갈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김호중 물건이 있으니 그걸 찾아내라 하는 전설이 있다"며 웃어보였다.

또 그는 은사 서수용 선생님에 대해 언급하며 "지난 주에도 연락하고 문자도 했다. 자주 한다. 요즘은 선생님께서 '방송 잘 보고 있다', '이런 노래도 좋고 이 스타일로 부르면 좋겠다'며 가르쳐준다"고 말했다.

최근 JTBC '위대한 배태랑'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김호중은 "'아는형님' 때와 몸무게와는 차이가 있다. 10kg 정도 감량했는데, 앞으로 8kg 더 남았다. 지금 정체기다"고 설명하기도.

김호중은 인스타그램에 '#고맙소'라는 해시태그를 항상 붙인다고. 그는 "'미스터트롯' 결승전 때 부른 곡도 '고맙소'다. 살면서 고맙소라는 말을 하는 게 좋은 것 같더라.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사랑합니다. 고맙소'라는 말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김호중의 인생 띵곡은 김범수의 '보고싶다'. 김호중은 "김범수 '보고싶다' CD를 사러 울산에 있는 레코드 가게에 갔었다. 근데 파바로티 '넬슨도르마'를 듣고 온몸에 전율이 오더라. 그날 파바로티 CD를 사서 돌아왔다. 그 덕에 지금 이 시기까지 오게 된 것 같다"라고 했다. DJ 김영철이 "다시 그 가게 가봤냐"고 묻자 "시간이 지나고 갔더니 가게가 없어졌더라"고 아쉬운 기색을 드러냈다.

DJ 김영철은 김호중에게 "혹시 계속 독일에 있었으면 뭘 하고 있을 것 같냐"고 물었다. 김호중은 "아마 독일에 있어도 노래하는 건 똑같았을 것 같다"라며 "장르는 달랐을 거다. 정통 오페라, 성악가로서의 꿈을 좇으며 계속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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