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타란티노·송혜교 등, 국내외 故엔니오 모리꼬네 향한 애도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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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쿠엔틴 타란티노, 한스 짐머, 구혜선, 송혜교가 故 엔니오 모리꼬네를 추모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지난 6일 뉴 비벌리 시네마 SNS를 통해 음악감독 故 엔니오 모리꼬네 생전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故 엔니오 모리꼬네와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헤이트풀8' 등을 작업했다. 더욱이 故 엔니오 모리꼬네는 '헤이트풀8'로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을 수상했다.

음악감독 한스 짐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지휘자는 오케스트라와 하나가 돼 호흡한다. 그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그의 숨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를 볼 수 없어도, 언제나 그를 들을 것이다"며 "안녕, 마에스트로"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배우 구혜선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엔니오 모리꼬네 선생님을 추모하며"라는 글과 과거 만남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배우 송혜교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삽입곡인 '데보라의 테마'의 이미지를 게재하며 고인을 기렸다.

앞서 5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음악감독 엔니오 모리꼬네가 이탈리아 로마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이처럼 국내외 문화계에서는 영화 음악의 거장인 故 엔니오 모리꼬네가 세상을 떠나자 애도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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