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심슨, 로켓모기지클래식 선두...김시우, 이경훈은 4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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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심슨이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PGA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페덱스컵 랭킹 1위 웹 심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로켓모기지클래식(총상금 750만달러) 둘째날 공동 선두에 오르면서 시즌 3승에 도전하게 됐다.

심슨은 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노보기에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를 쳐서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순위를 24계단 끌어올려 크리스 커크(미국)와 동타를 이뤘다.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98야드였으나 그린에 한 개만 빼고 다 올렸을 정도로 아이언 샷이 뛰어났다. 경기를 마친 뒤의 인터뷰에서도 "대체적으로 샷 감이 좋았고 그린에 공을 많이 올렸다"고 말했다. 2주 전 RBC 헤리티지에서 시즌 2승을 거둔 심슨은 투어 통산 8승에 도전한다.

페덱스컵 랭킹 214위인 커크는 11위에서 시작해 이날 7언더파 65타를 쳐서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5언더파 67타를 쳐서 ‘트위스트 스윙’을 하는 매튜 울프 등 5명과 선두에 한 타차 공동 3위(11언더파 133타)를 차지했다.

김시우(25)가 5타를 줄여 67타를 적어내면서 순위를 45계단 끌어올려 3타를 줄인 이경훈(29) 등과 공동 42위(6언더파 138타)로 올라섰다.

25위에서 시작한 노승열은 1언더파 71타에 그쳐 이날 3타를 줄인 페덱스컵 랭킹 3위 임성재(22), 히데키 마쓰야마(일본) 등과 공동 55위(5언더파 139위)로 턱걸이로 컷을 통과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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