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지코, 깡 신드롬 앞서 비 섭외→날씨까지 도와주네 '될놈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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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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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캡처



지코가 앨범 비하인드를 전했다.

1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가수 지코가 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다.

장성규는 "벌써 실검 1위를 한 분이다. 진짜가 나타났다"고 지코를 소개했고, 지코는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함께 1일 기상캐스터로 참여해서 일기예보를 전해드렸다"고 아침 근황을 전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발음이 좋으셔서 그런지 기온이 귓 속에 쏙쏙 박히더라"고 말하며 지코에게 날씨 소개를 부탁했다.

이날 오후 6시에 신곡을 발표하는 지코. 장성규는 지코에게 "기획이나 아이디어를 내는 게 좋은데 어떤 생각에서 시작되는지" 물었다.

지코는 "마인드맵 치듯이 완성해 나가는 것 같다. 생각을 뻗어가면서 어떤 식으로 프로모션 하는 게 좋을지 고민하는 것 같다"면서 "비 날씨와 관련된 후렴구 가사가 나오자마자 비 선배님이 가창할 것을 염두에 두고서 비 선배님 하면 연상되는 것을 넣었다"고 말했다. 'Summer Hate' 챌린지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이어 장성규는 "최근에 비 씨와 따로 자리를 마련했는데 6개월 전에 섭외했다고 들었다며 놀라워했다. 지코는 "맞다. 깡 신드롬 나오기 전부터 말씀드렸다. 저도 이 곡을 준비하면서 후반 작업이 어느정도 진행되니까 비 선배님 깡 신드롬이 생겼더라. 다들 비 선배가 주가를 올리고 있어서 거기에 편승하냐는 질문을 많이 하더라"고 덧붙였다.

신곡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는 새 앨범 '랜덤박스(RANDOM BOX)'. 지코는 "시기상 저희가 기대나 설렘을 느낄 일들이 적어졌는데 기대와 설렘, 기쁨을 줄 수 있는 걸 고민하다가 현관문 앞 택배박스를 떠올렸고 그걸 앨범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지코는 "제가 여름을 싫어하는 편인데 무더위를 좋아하는 분은 적을 것 같았고, 여름에 대한 불쾌감을 표현해봤다. 짜증내고 있는 사람의 하루를 담았다"면서 "아무노래를 넘지 못해도 이미 아무노래를 만들어 놓은 게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한다. 스코어에 대한 부담보다는 이 곡보다 더 재밌는 곡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창작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고 솔직히 털어놓기도.

장성규는 "올해 날씨가 역대급으로 더울 것이라는 것도 예상한 것이냐" 물었고, 지코는 "그것도 곡 작업이 끝나갈 때 들었다"고 답했고, 장성규는 "다 맞아 떨어진다. 정말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지코는 1위 공약으로 DJ 장성규의 집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챌린지에 도전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면서 지코는 "제 신곡 많은 감상 부탁드린다. 열심히 만들었다"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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