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뮤직]케이시·김나영→헤이즈까지..플레이리스트 책임질 女감성보컬 파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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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헤이즈 김나영/사진=헤럴드POP DB


벌써부터 무더운 올여름, 현재 음원 차트 TOP 100에는 드라마 OST부터 여름을 겨냥하고 나온 아이돌 음악, 트로트 등이 점령 중이다.

그중 발라드로 굳건히 롱런 중인 국내 여자 보컬리스트들을 살펴봤다.

먼저 노래뿐만 아니라 랩, 작사 실력까지 동시에 인정받으며 2020년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가수이자 올라운더 보컬리스트로 거듭난 케이시가 발라드 차트 상위권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해 음원 차트 역주행 돌풍을 일으킨 ‘그때가 좋았어’와 ‘가을밤 떠난 너’가 여전히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 이로써 케이시는 특정 계절마다 찾게 되는 가수가 아닌 1년 365일 플레이리스트를 채우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2020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발라드부문 올해의 발견상, 2020년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R&B 힙합상 등을 휩쓴 만큼 2020년 행보에 계속해서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케이시는 오는 7월 2일 3개월 만에 신곡 ‘똑똑(TOCK TOCK)’을 발매한다. 뜨거운 초여름에 찾아와 감성을 촉촉하게 적실 케이시의 신곡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 헤이즈는 지난 10일 자전적인 이야기와 포기할 수 없는 몇 가지를 담아낸 여섯 번째 미니앨범 ‘Lyricist(작사가)’를 발매했다. 공개 직후 더블 타이틀곡 ‘작사가’와 ‘일이 너무 잘 돼’가 나란히 음원 차트 1, 2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였다.

이번 앨범에서 헤이즈는 음악적인 부분과 더불어 금발로 변신하며 비주얼에도 변화를 줬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기 도전까지 나섰다. 또 현재는 다양한 라이브 영상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어 그 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1년 만에 새 싱글 ‘다른 누구말고 너야’로 돌아온 김나영도 ‘프로 이별러’다운 발라드 맛집으로 소문난 보컬리스트이다. 이번에도 옛 연인을 지우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이별 후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지난 이맘때쯤 발표한 ‘솔직하게 말해서 나’ 또한 발라드 음원 차트 TOP 100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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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준


‘차세대 이별 발라더’로 떠오르고 있는 이예준은 지난 1월 ‘미친소리’에 이어 최근 발매한 신곡 ‘안녕과 안녕으로’로 또 한 번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올랐다. ‘안녕과 안녕으로’는 첫 만남과 마지막 작별에서 오가는 ‘안녕’을 슬프게 표현한 이별 발라드로, 클라이맥스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이예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리스너들의 마음을 제대로 관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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