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평소에 좋아하던 곡"..아이유, 오마이걸·방탄소년단·적재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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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이유가 집콕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했다.

지난 26일 아이유는 이담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아이유 엉망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엉망 라이브 1탄이 조회수 50만을 돌파했다. 10센치의 권정열 씨가 좋아요도 눌러주셨다. 이거 진짜 대단한 거다"라고 말하며 엉망 라이브 2탄으로 돌아왔다.

이날 아이유는 "신청곡들이 생각지도 못한 곡들이 많았다. 저는 그중에 오마이걸의 '돌핀'을 한 번 불러보겠다. 제가 되게 좋아하는 곡인데, 이 노래를 불러보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제휘 씨의 기타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오마이걸과는 또 다른 느낌의 아이유 표 '돌핀'은 팬들의 고막을 녹였다. 이어 아이유는 데이식스의 '좀비', 적재의 '잘 지내'를 짧게 부르며 아름다운 음색과 감성을 뽐냈다.

아이유는 "내 기준 불면곡 1위는 '무릎'이었다. 그런데 적재 오빠의 'Lullaby'를 듣고 오빠한테 '오빠가 불면곡 1위 해'라고 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다"라며 적재의 'Lullaby'를 커버했다.

잔잔하면서 아련한 그녀의 음색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노래가 끝난 뒤 박수를 치며 "처음 불러보는데 나랑 잘 어울린다. 이거 그냥 내 노래할까?"라고 말해 제휘 씨의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 아이유는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부르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또 아이유는 "드라마 '보보경심 려'의 왕은 황자님 노래를 해보겠다"라며 백현의 'UN Village'를 불렀다.

끝으로 아이유는 "제아 언니의 신곡 'Greedyy'라는 곡을 내가 작사를 했다. 재미있게 가사를 썼는데 이걸 한 번 불러보겠다"라고 말하며 라이브 공연을 마쳤다.

아이유는 "이번 2탄 조회수가 100만이 넘는다면 3탄으로 돌아오겠다. 만약 3탄을 하게 된다면 제대로 된 완곡을 들려드리자"라고 공약을 걸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아이유는 Mnet 예능 'I-LAND' 삽입곡 'Into the I-LAND'를 가창했고, 현재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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