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의 와키레슨] 롱 퍼트 성공률 높이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코오롱 왁(WAAC) 계약 선수인 김지현(29) 프로의 레슨을 매주 한 편씩 진행합니다. <편집자>

아마추어 골퍼들이 그린에 공을 올렸지만 먼 거리의 퍼트를 해야 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중에 퍼팅에서는 라운드당 30.58타로 상위권(53위)에 올라 있는 김지현 프로는 “거리와 방향 중에 택하라면 거리를 택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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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가야할 방향의 30센티미터 앞 지점을 눈에 잘 익힌 후 그곳으로 스트로크 한다.


“거리감을 먼저 맞춰야 그 뒤에 라인도 보인다. 공이 굴러가는 라인을 살피는 데 중요한 건 출발하는 곳에서의 라인이 아니라 공이 홀 근처에 갔을 때 어떻게 흐르는지를 아는 게 중요하다. 따라서 홀 근처에서의 언듈레이션을 파악한 뒤에 보내야 할 지점을 정한다. 공에서 그 지점을 잇는 직선을 가정하고 공의 30센티 앞 지점을 눈에 익힌다. 실제 스트로크에 들어가면 그 지점을 기억한 뒤 빈 스트로크를 여러 번 하면서 거리감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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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정한 뒤에는 거리감을 맞추기 위해 몇 번의 빈 스트로크를 통해 정확한 감도를 찾는다.


김 프로는 2010년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규 투어에 데뷔해 올해로 투어 10년째다. 2017년 이데일리레이디스오픈을 시작으로 그해 에쓰오일챔피언십, 한국여자오픈까지 3승을 거두었고 2018년에 롯데렌터카여자오픈, 지난해는 두산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해 통산 5승을 쌓아올렸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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