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비, 유재석X이효리와 혼성그룹→새우깡 모델 →리믹스 발매까지..'깡' 신드롬ing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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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진=민선유 기자


'1일 1깡' 역주행 신드롬의 중심에 선 가수 비(정지훈)가 스낵 CF를 접수하며 화제다.

4일 비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비가 '새우깡'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이루어진 일이라고 생각돼 더 뜻깊다"며 "앞으로 공개될 광고 역시 비와 대중이 함께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의 '깡' 신드롬에 따라 새우깡, 고구마깡, 감자깡 등 '깡' 스낵 시리즈의 모델로 비를 기용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요청이 빗발쳤고, 브랜드 또한 이 같은 열풍에 응답했던 것. 해당 식품 전문 브랜드는 '깡' 열풍이 온라인에서 자연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광고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비는 지난 2017년 발매한 곡 '깡'이 역주행하면서 '1일 n깡'(하루 n번 '깡'을 본다) 신드롬의 중심에 서 있다. '밈'으로 시작해 일명 '깡팸(깡 패밀리)'까지 낳으며 온라인상에서 크게 인기를 끌더니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이 같은 밈 문화를 쿨하게 언급,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깡'은 역주행을 거듭한 끝에 차트인에 성공했고, 뮤직비디오 또한 화제를 모으며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후 비는 이에 힘입어 유재석, 이효리와 함께 '놀면 뭐하니?'의 혼성 프로젝트 댄스그룹까지 결성하면서 '깡' 열풍을 더욱 뜨겁게 달궜고, 이 같은 신드롬급 인기가 결국 스낵 CF 모델로도 이어지는 등 그 존재감을 톡톡히 입증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스타들 역시 '깡' 신드롬에 반응하며 다양한 패러디를 쏟아내기도 했는데, 특히 가수 박재범이 이끄는 소속사 하이어뮤직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4일 '깡' 리믹스 버전 발매를 예고하기도 했다. 공개된 티저 사진에는 '깡' 뮤직비디오에서 비가 썼던 '레인 모자'와 함께 박재범과 하온, 식케이, Ph-1의 이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비는 오는 5일 웹 예능 '워크맨'에도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처럼 대중과 스타가 함께 만들어가는 '깡' 열풍이 불어닥친 가운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비의 향후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게 모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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