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버닝썬' 유인석, 성매매 알선 인정→아내 박한별 강제 활동중단 '불똥'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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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사진=헤럴드POP DB



배우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이 '버닝썬' 성매매 알선 혐의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박한별의 향후 활동에까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김래니 부장판사) 심리로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첫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업무 상 횡령,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유인석의 변호인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실질적인 가담 정도나 양형에 참작할 사유 등을 정리해 의견서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전 회사의 자금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인정하지만 법리적으로 검토할 부분이 있다"며 향후 재판에서 구체적인 의견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유인석의 혐의 인정과 함께 아내이자 배우 박한별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1월 결혼, 2018년 4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남편 유인석의 논란이 불거지면서 박한별 또한 도의적 책임을 피할 수 없었다. 당시 출연 중이던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하차 여론으로 고통을 겪었던 박한별은 개인 SNS를 통해 남편 유인석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박한별은 유인석의 영장실질심사에서 변호인을 통해 A4용지 3장 분량의 자필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박한별이 직접적인 잘못을 한 것은 아니지만 유인석, 그리고 '버닝썬' 사태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만큼 대중들의 시선은 곱지 못하다. 남편 유인석 논란으로 활발하게 연기활동을 펼치던 박한별의 배우인생 역시 적신호가 켜진 상황. 과연 박한별은 유인석의 논란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앞으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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