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골프, 7년째 반바지 골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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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골프는 브랜드 모델 유현주를 통해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 부킹 서비스업체 엑스골프(XGOLF)가 혹서기를 앞둔 여름을 앞두고 올해로 7년째 ‘2020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을 실시한다.

엑스골프는 3일 반바지 라운드 참여 골프장이 시행 첫해인 2014년 10개소에서 올해는 약 190여개소로 늘었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이 캠페인은 회를 거듭하면서 골퍼들로부터 ‘한 여름에도 쾌적하고 건강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반바지 라운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보편화되고 있다. 지난해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90년 만에 연습라운드에서 반바지 라운드를 허용한 데 이어 159년 전통의 영국왕실골프협회(R&A)도 디오픈 연습라운드에서 반바지를 허용한 바 있다.

엑스골프는 분위기를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반바지 라운드가 운영될 수 있도록 브랜드 모델인 프로골퍼 유현주와 함께 한 홍보물을 골프장에 배포해 ‘올바른 반바지 라운드 착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하의는 무릎 길이의 단정한 반바지를 입되 벨트를 착용하며 카라 셔츠의 상의에 양말까지 필수로 갖춰 신으면 된다. 반바지 안에 레깅스를 받쳐 입는 경우 단색이어야 한다.

캠페인 시행을 기념해 7월 말까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첫 번째로 반바지 라운드를 마친 후 이미지와 함께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스릭슨 보스턴백, 골프공 및 엑스골프와 제휴 된 300여개의 골프장을 매일 3팀까지 예약이 가능한 총무회원 6개월 권을 증정한다.

각 골프장에 비치된 올바른 반바지 라운드 착용법 홍보물(POP)과 함께 인증 사진 및 이용 후기를 남기면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준다. 반바지 라운드 허용 골프장은 엑스골프 공식 홈페이지 내 골프장 이름에 반바지 아이콘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엑스골프 관계자는 “반바지 라운드뿐 아니라 앞으로도 엑스골프는 골프의 진입장벽은 낮추고 대중화를 위해 여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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