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TV]"40대를 여기서"..'아내의 맛' 함소원, 혜마 데뷔 무대→'따놓은 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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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함소원 진화 부부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100회 특집 '아내의 맛 어워즈' 시상식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가수 '혜마(혜정이 엄마)'로 데뷔하기 위한 노래 녹음에 돌입했다. 불안정한 음정과 발음 때문에 박명수는 "녹음 그만하고 보컬 선생님과 함께 이틀 정도 붙여서 연습해야겠다"라며 녹음 중단 사태가 벌어졌다.

시무룩해 있는 함소원에게 박명수는 "이렇게 하면 무대에서 욕먹는다. AR을 틀어도 어느 정도 노래를 불러야 한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이에 함소원은 보컬 트레이너와 함께 연습에 돌입했고 1주일 만에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여줘 유재환과 박명수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하니까 되잖아"라며 폭풍 칭찬했다.

이후 '아내의 맛 어워즈'에서 함소원의 가수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함소원은 '늙은 여자'를 립싱크하며 완벽한 표정연기와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아내의 맛' 시상식에서는 '따놓은 당상' 시상이 진행됐다. 두 번째 후보로 함소원 진화 부부가 올랐고, 함소원과 마마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어 함소원 진화 부부의 눈물의 결혼식, 화려한 중국 전통 결혼식의 모습도 공개됐다.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던 혜정이의 출산기도 그려지며 출연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끝으로 함소원 아버지의 발인 당시 모습이 비쳐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따놓은 당상'을 수상했고, 함소원은 "제 인생에 40대를 여기서 보낸 것 같아서 되게 눈물 나고 감회가 새롭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마는 눈물을 흘리며 "마음이 너무 격동했다"라고 말했다. 진화 역시 "저는 진짜 '아내의 맛'에게 감사하다. 원래는 아기였지만 지금은 아빠로 성장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함소원 진화 부부와 함께 울었고, 두 사람을 향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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