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TV]"공개연애한 기분"‥'불타는 청춘' 안혜경♥구본승, 계약커플 종료에 응원ing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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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안혜경과 구본승이 3개월의 계약연애 기간을 마친 가운데 이들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과 안혜경의 계약연애 마지막날이 그려졌다.

계약연애 종료 3시간 전. 구본승과 안혜경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각자만의 생각에 빠졌다. 싱숭생숭한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지만 엇갈려 시청자들로 하여금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그리고 찾아온 계약연애 종료 1시간 전에 구본승은 청춘들의 "(안혜경에게)마음 없냐"는 물음에 "아무래도 영상 보거나 방송 보면 나오지 않나. 혼자 이런저런 상상을 한다. 나는 너무 내 입장에서 생각하는데 알고 봤더니 혜경이가 남자친구 있을 수 있지 않나"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안혜경은 바로 "아냐. 오빠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혜경은 "계약 커플이라고 해도 여행을 왔을 때 내 편이 있는 느낌"이라며 "나는 너무 좋긴 좋았었다. 3개월동안 오빠 말처럼 되게 설렜었고 오는 동안 연애감정이 돼있어서 언니 오빠들 보는 것도 좋았지만 때로는 오빠 보는 것도 좋았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고백에 청춘들은 "진짜 만나봐라"라고 부추겼다. 그러자 구본승은 "잘못하면 불편하고 어색해질까봐 걱정했다"고 고민하고 있던 점을 답했고, 오승은은 "국진 오빠처럼 끝까지 가면 되죠"라고 응원했다.

계약연애 종료 5분 전 구본승은 "게임으로 계약 커플이 됐고, 재미 있자고 시작했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실 줄 몰랐다. 저는 공개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데 '이런 기분이겠구나'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구본승과 안혜경은 "이 소중한 경험을 저희만 느끼는 건 아쉬운 것 같아서 꼭 돌려 드리려고 한다. 저희가 커플을 승계하겠다"며 다음 계약 커플로 조하나와 한정수를 지목했다.

안혜경과 구본승의 계약연애 종료에 대리설렘과 재미를 느꼈던 많은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계약연애가 끝났다고 해서 두 사람 모두 '불타는 청춘'에서도 끝이 아닌만큼 실제 커플이 됐으면 하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커플 조하나와 한정수는 어떤 커플이 될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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