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이선희, 오랜 별거 끝 협의 이혼‥재혼 14년만 파경→6월 정규앨범 컴백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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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사진=헤럴드POP DB


가수 이선희가 재혼 14년만 별거 끝에 협의 이혼했다.

지난 26일 이선희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선희가 올해 초 협의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선희는 지난 1992년 음반 제작자 겸 매니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하지만 6년만 파경을 맞았고, 지난 2006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당시 이선희는 결혼 후 팬카페를 통해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결혼 14년만 협의 이혼에 이르게 되면서 두 번째 이별을 맞게 됐다. 두 사람은 이혼 전 오랜기간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파경을 겪은 이선희는 아픔을 딛고 오는 6월 15일 새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4년 발표했던 데뷔 30주년 기념 15집 정규앨범 '세렌디피티' 발매 후 6년만이라 더 뜻깊다. 이번 정규 앨범은 두 개의 파트로 나뉘어 발매될 예정이며 파트2 발매 시기는 미정. 소속사 측 역시 "사생활보다 새 앨범에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이혼 후 인생 3막을 열게 된 이선희. 그리고 오랜만 가수 컴백 소식에 대중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선희가 밝은 모습으로 다시 대중들의 앞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

한편 이선희는 1984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J에세', '아름다운 강산', '인연', '나 항상 그대를', '아!옛날이여'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고 전국민에게 사랑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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