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슈퍼매치 전장 스카이72 인아웃 서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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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왼쪽)과 박성현이 현대카드 슈퍼매치 사전 인터뷰에서 서로를 쳐다보고 포즈를 취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영종도)= 남화영 기자] 세계 여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1,3위가 맞붙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이 치러지는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바다코스(파72 6464야드)가 대회 전장을 인-아웃을 바꿔 치른다.

이에 따라 예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가 열리던 대회에서 후반전이 시작되는 10번 홀이 이번 매치에서는 1번 홀이 되고 챔피언을 결정짓는 파5 18번 홀은 9번 홀로 바꿔 치르게 된다.

매치 스킨스 총 1억원의 상금은 1번 홀부터 6번 홀까지 6개 홀은 200만원씩의 걸려 있다. 하지만 7번 홀부터 12번 홀까지는 400만원으로 올라간다. 예전 KEB하나은행챔피언십을 치를 때의 4번 홀인 13번 홀부터 세 홀은 홀당 상금이 600만원으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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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오션 코스 각 홀의 야디지와 홀 별 상금.


아마추어 골퍼들이 경기할 때의 파5 7번과 파3 8번 홀인 16번과 17번 홀은 홀당 스킨이 800만원으로 올라가고, 마지막 홀이자 원래 9번인 파4 399야드 18번 홀은 1천만원의 스킨이 걸려있다.

선수들은 자신 있는 홀에서 1천만원의 상금을 추가로 거는 찬스홀을 한 개씩 사용할 수 있다. 장타에 자신있다는 박성현은 “파5 홀에서 챌린지를 걸어 한 방에 승부를 걸겠다”고 말했고, 고진영은 “아무래도 후반에 많은 상금이 걸리는 만큼 후반 홀에서 걸겠다”면서도 어느 홀인지는 특정하지 않았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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