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충격의 이혼 속사정..자식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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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가 이혼과 아들에 대해 고백한 방송이 새삼 화제다.

배우 오윤아는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싱글맘의 고충을 밝혔다.

오윤아는 "27살에 결혼했다. 사람들의 선입견과 시선이 트라우마처럼 됐다. 남자들이 쉽게 저를 보고 연락하고 술 한잔 마시자고 했다. 결혼을 하면 진지하게 연기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탈출구가 될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윤아는 “아이가 아플 때 가장 힘들었다. 아이가 발달이 늦고 영양상태도 안 좋았다. 5살 때 9.5kg 정도였다. 잘해주지 못해서 속상하고 나에게 이런 나쁜일이 생길까 생각도 했다. 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풀고 있더라. 내가 행복해져야 한다고 생각해 이혼 후 일을 더 열심히 했다. 열심히 했을 때 아이에게 더 잘해줄 수 있겠더라”고 말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아들 민 군을 얻은 학부모. 2015년 결혼 8년 만에 합의이혼을 한 오윤아는 과거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해 혼자 아이를 키우는 고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오윤아는 "주말에 2주에 한 번씩 민이를 시골로 보낸다. 지금 시골에 갔다. 살이 엄청 쪄서 장난이 아니다"며 최근 아들 민 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여줬다. 통통하게 살이 올라 귀여운 민 군의 모습에 최여진은 "귀엽다. 껴안고 싶다"고 말했고, 오윤아는 "너무 잘 먹는데, 그냥 난 다 좋다"며 흐뭇해했다.

특히 오윤아는 "내 배 아파서 낳았지 않나. 커도 징그럽지가 않다. 지나가는 남자한테 머리 냄새가 나면 얼마나 싫냐. 근데 민이 머리 냄새는 좋다. 그게 엄마고 부모인 거다"며 "아기 때는 엉덩이 상할까 봐 똥도 손으로 그냥 닦아줬다. 너무 귀엽고, 항상 뽀뽀해주고, 항상 나밖에 모르고, 채소도 진짜 잘 먹는다. 내 말만 듣는다"고 자랑을 늘어놨다. 화려한 여배우 오윤아 역시 아들 생각만 하면 절로 미소가 나오는 '아들 바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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