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9번째 대회 파나소닉 레이디스도 취소

이미지중앙

일본여자골프협회는 7일 파나소닉오픈레이디스 취소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아홉 번째 대회인 파나소닉오픈 레이디스골프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우려로 취소됐다.

JLPGA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5월1일부터 3일간 일본 치바현 이치하라시의 하마노 골프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파나소닉 레이디스를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후지산케이 레이디스클래식 취소에 이은 후속 조치로 JLPGA는 3월 첫째주 개막전부터 지금까지 9개의 대회를 줄줄이 취소했다.

5월 둘째주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 살롱파스컵이 이바라기 시에서 열릴 예정이지만 현재로서는 이 대회 역시 취소 혹은 연기가 예상된다.

일본은 7일 대회가 열리는 치바현을 포함한 도쿄도와 오사카부 등 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다음 달 6일까지 한 달간의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일본의 확진자는 이날 프린세스호까지 포함해 4804명, 사망자는 108명으로 확산일로다.


sports@heraldcorp.com








프리미엄 링크

인기정보
베스트 정보

핫 이슈

text

text

text

text

오늘의 핫 이슈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