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캐나다 해체엔지니어링 지원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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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과 캐나다 키네트릭스는 캐나다 해체엔지니어링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이달 초 캐나다 원자력엔지니어링 회사 키넥트릭스와 캐나다 원전 해체 현장에 국내 원전해체 전문인력을 파견하는 '캐나다 해체엔지니어링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키넥트릭스가 앞서 한수원이 수행한 월성 1호기 압력관 교체와 설비 개선 공사의 기술성을 높이 평가해 자사의 비슷한 사업에 한수원이 참여하길 희망하면서 이뤄졌다.

한수원 4명과 협력회사 1명 등 원전 해체 분야 전문가 5명은 1년간 키넥트릭스로부터 일정한 보수를 받으며 캐나다 브루스원전, 피커링원전, 달링턴원전 등 중수로 해체 현장에서 해체폐기물 관리, 공정사업 개발 등을 수행한다.

강신섭 원전사후관리처장은 "한수원은 이번 계약을 토대로 국내 중수로 해체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유사사업 수주에서 우위를 점해 해외 판로확대 등 국내원전 해체산업생태계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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