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윤종신X티파니X서동주, 코로나19 인종차별 근황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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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해외에 체류중인 스타들이 인종차별 근황을 전했다.

25일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고만 가능. 며칠째 차내 식사. 당분간 버거 쉴 계획. 그 눈빛 그 말투 처음엔 차별이라 생각될 수 있으나. 모두 두렵고 지친 현실에 그럴수 있다 생각 함"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과 차 안에서 식사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지난해 9월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 음악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상태. 그의 체념한 듯한 표정을 두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는 네티즌도 있으나 일각에서는 인종차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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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같은 날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은 우리 모두에게 정서적으로 불안한 시기"라며 "집에 머무는 것이 내가 할 일이었다. 전 세계의 아시아인이 직면한 인종 차별주의에 대해 슬프게 생각한다"고 장문의 심경을 영어로 남겼다. 또 글의 말미에는 "세계는 포옹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영은 "어려운 시기에서도 인간성과 사랑을 기억하기 바란다"며 함꼐 싸우고 있다고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인종차별을 비판하고 응원의 목소리를 높인 것. 이를 두고 국내 팬들이 그의 안전을 위했고, 반가운 근황에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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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인스타그램



앞서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수의 해외 매체를 통해 보도된 아시아인 차별 기사를 캡처하고 "마스크 쓰면 쓴다고 때리고 안쓰면 안썼다고 때리고, 어쩌라는 겁니까?"라고 항의성 글을 게재하기도.

모두가 안전에 예민한 시기, 세계적 재난 상황에서 하루가 다르게 지쳐가고 있다, 각종 언론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안전 불감증에 대한 기사가 끊이지 않고 쏟아진다. 안전에 있어서 해외에 거주하거나 체류 중인 스타들도 예외는 없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이는 만큼 행동과 발언에 더욱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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