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며느리 노현정, 부부 불화설에 시母 충격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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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정대선·노현정 부부의 미국 신혼 생활 뒷이야기가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재벌 3세인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과 83일 만에 결혼하게 된 비화를 비롯해 불화설, 원정 출산 등에 대해 전했다.

노 전 아나운서는 2006년 8월 갑작스럽게 정 사장과의 결혼을 발표하며 KBS를 퇴사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백현주 기자는 “신혼생활 중 정대선은 MBA과정을 밟고, 노현정은 어학연수 코스를 밟았는데 노현정이 학업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방문을 닫고 공부만 해서 정대선이 살짝 서운함을 내비쳤다는 말이 있다”고 전했다.

정대선-노현정 부부의 불화설에 대해 고규대 기자는 “당시 노현정 시어머니 이행자 여사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여사가 ‘아침마다 노현정이 미국에서 안부전화를 한다. 아이를 낳은 지 백일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부에게 너무 가혹한 소문 아니냐’고 했다”고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문화평론가 김갑수는 “(과거) 노현정은 본인이 재벌가의 며느리로 불리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며 ‘내 화려한 인생은 아나운서 시절이었다. 재벌가의 며느리라는 이유로 화려하게 산 적 없다’라는 말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노 전 아나운서는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오락프로그램 ‘상상플러스’, ‘스타 골든벨’ 등을 진행하며 지적인 분위기와 엉뚱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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