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원정 나선 이태희, 오만오픈 첫날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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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가 28일 오만오픈 첫날 공동 2위로 마쳤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해외 무대 도전에 나서고 있는 이태희(36)가 유러피언투어 오만오픈(총상금 175만 달러) 첫날 5언더파를 쳐서 공동 2위로 마쳤다.

이태희는 28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 알마즈골프장(파72 736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반 3, 6번 홀에서 타수를 줄인 이태희는 후반 10번 홀 보기 이후 12~14번 홀 3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였다. 15번 홀에서 보기로 주춤했지만 16,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쳤다.

지난해 GS칼텍스매경오픈에서 통산 3승째를 올리는 등 아시안투어 상금 3위로 마친 이태희는 올해는 해외 투어를 가급적 많이 출전할 계획이다. 지난주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멕시코챔피언십에 처음 출전해 혹독한 성적표를 받았으나 각오를 다지고 중동에서의 반전을 모색하는 중이다.

구이도 미글로지(이탈리아)가 보기없이 버디 6개를 잡고 6언더파 66타 선두에 올랐다. 브랜든 스톤(남아공)과 라스무스 호가드(덴마크)가 각각 노보기에 5타씩 줄여 이태희와 공동 2위다.

2013년 유러피언 챌린지(2부)투어로 시작해 3년전부터 정규 대회로 열리고 있다. 중동에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회가 열리고 있다.

왕정훈(25)이 버디 5개에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서 공동 38위, 최진호(36)와 문경준(38)은 2오버파 74타를 쳐서 공동 101위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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