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무비]'인비저블맨' 이틀 연속 1위에도 5만↑…코로나19로 얼어붙은 극장가

이미지중앙

영화 '인비저블맨'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인비저블맨'이 이틀 연속 1위에 올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겟 아웃', '어스' 제작진과 '업그레이드'의 파격적인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은 리 워넬 감독이 완성한 혁신적인 콘셉트의 공포 영화 '인비저블맨'이 지난 27일 하루 동안 1만 971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만 655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인비저블맨'이 개봉하자마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제치고 1위를 꿰차더니 그 자리를 이틀째 지켜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비저블맨'의 뒤는 '1917'이 이었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369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5만 6554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Special Jury Award) 수상에 이어 해외에서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282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4만 7878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거짓말을 못하게 된 거짓말쟁이'라는 유쾌하고 신선한 소재의 라미란표 코미디 '정직한 후보'는 이날 하루 동안 792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39만 8498명을 달성하며 4위 역주행했다. 여기에 '알라딘'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이자 할리우드 퍼펙트 캐스팅으로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 '젠틀맨'은 일일 관객수 7160명, 누적 관객수 2만 6018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인비저블맨'이 개봉 이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관객이 들지 않으면서 누적 관객수가 5만명도 되지 않아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프리미엄 링크

인기정보
베스트 정보

핫 이슈

text

text

text

text

오늘의 핫 이슈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