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등 한국인 11명 뉴질랜드오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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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투어 상금 4위 김주형이 뉴질랜드오픈에 출전한다. [사진=아시안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유망주 김주형(18)에서 베테랑 최경주(50)까지 한국선수 11명이 아시안투어 뉴질랜드오픈(총상금 140만 뉴질랜드 달러)에 출전한다.

김주형은 27일부터 나흘간 뉴질랜드 애로우타운의 밀브룩(파72) 리조트코스와 더힐스코스(파71)를 번갈아 가며 열리는 이 대회에 출전한다. 제 101회를 맞은 이 대회는 프로암 방식으로 열리는 대회다. 152명의 프로가 이틀간 아마추어와 한 조를 이뤄 2개 코스를 베스트 볼 방식으로 친다. 선수들의 스트로크 타수는 따로 순위를 매겨 상위 60위와 동점자까지 밀브룩에서 프로들만으로 본선 이틀 경기를 치른다.

1907년에 시작된 이 대회는 지난 2018년부터는 호주PGA투어 및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해는 잭 머레이(호주)가 우승했다.

지난해 어린 나이에 아시안투어 우승을 차지한 김주형은 두 번의 대회를 치른 올 아시안투어 시즌 상금 4위에 올라 있다. 상금 1위인 웨이드 옴즈비(호주)와 2위 재즈 제인와타나논(태국), 3위 군 샤로엔쿨(태국)은 일정이 맞지 않아 불참해 아시안투어 선수 중에서는 가장 순위가 높다.

베테랑 선수로는 최경주를 비롯해 PGA투어 출신인 위창수(48)를 비롯해 2005년 US오픈 우승자인 마이클 캠벨(뉴질랜드)과 제프 오길비(호주)가 출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는 JGTO투어의 장익제(47), 홍순상(39), 김비오(30), 김병준(38)이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뉴질랜드 현지에서 골프를 배우는 강동우, 지난해 KPGA코리안투어 신인왕 이재경(21)과 함께 지난해 아시안투어 우승자로 장이근(28)이 출전하고 김태우(27)도 출사표를 냈다.

이밖에 한국계 선수 5명이 출전한다. JGTO투어의 재미교포 김찬, 필리핀에서 골프를 배운 재미교포 미카 로렌신,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는 호주교포 이원준, 뉴질랜드 교포 고태욱, 캐나다교포 리차드 리까지 가세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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