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스윙!] 동료들도 탐내는 임희정의 아이언 샷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임희정(20)은 동료 선수들도 탐내는 빼어난 스윙을 가졌다. 이를 반영하 듯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루키로 3승을 거두면서 상금랭킹 4위에 올랐다. 임희정은 27개 대회에 출전해 20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며 상금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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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아이언샷 피니시를 하는 모습.[사진=KLPGA]


지난 25일 발표된 롤렉스 월드랭킹에서 KLPGA선수 중에 가장 랭킹이 높은 선수가 24위의 임희정이었다. 지난해 시즌 임희정의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샷 비거리 246.78야드로 14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76.06%로 53위, 그린 적중률은 74.72%로 14위였다. 평균 타수는 71.15타로 투어 6위였다. 드라이버 샷 비거리도 훌륭하지만 그린에 올리는 아이언 샷도 정교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이 열린 부산의 LPGA 인터내셔널에서 임희정의 아이언샷을 촬영했다. 백스윙이 크지는 않지만 다운스윙으로 전환될 때 허리 회전에 이어 팔과 상체, 클럽이 순차적으로 내려오는 흐름이 정확하고 자연스럽다.

셋업에서부터 임팩트를 마칠 때까지 볼을 집중하는 머리가 흔들리지 않고 있는 점도 좋은 자세다. 면도날처럼 정확한 아이언샷의 비결은 바로 여기에 있는 듯하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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