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더보이즈-KARD가 전한..#길거리캐스팅 #이상형 #한예슬신민아 #단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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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더보이즈와 KARD가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더보이즈 영훈, 주연과 KARD 제이셉,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KARD 2017년 7월에 데뷔해 남미돌로 유명하다. 유튜브 총 조회수가 무려 3억 4천만 뷰라면서 특히 브라질에서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제이셉은 소민을 가리키며 "은근히 포르투갈어를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에 소민은 브라질어로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번 '정희'에 KARD가 출연했을 때 제이셉이 '단양에 플래카드가 걸렸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한 바 있다.

김신영이 "단양에 플래카드 걸렸냐"고 물었고 제이셉은 "아직 안 걸렸다. 저희가 더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체 콘텐츠를 찍으러 단양에 갔었는데 지역 신문에는 걸렸다"라고 밝혔다.

현재 남양주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신영은 "남양주에 산 적도 없다"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한 5년 정도 밀어붙였더니 됐다고 전했다.

김신영은 제이셉에게 "'단양의 아들 KARD 제이셉'이라고 외치고 다녀라"고 조언했다.

한편 소민은 롤모델로 이효리를 꼽았다. 그는 "텐미닛 나왔을 때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다. 솔로로도 성공하시고 결혼해서도 잘 살고 계셔서 보기 좋다"라고 롤모델로 꼽은 이유를 밝혔다.

더보이즈는 2017년 12월에 데뷔해 멤버 모두 출중한 비주얼로 눈에 띈다.

영훈은 "처음 그룹명으로 '더보이즈'를 들었을 때 '나쁘지 않다', '신선하다'라고 생각했다"라며 "당시 회사에서 멤버들에게 10개씩 그룹명을 생각해오라고 했었는데 그걸 듣다가 더보이즈를 들으니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영훈은 고등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그는 "편의점에서 빵 먹다가 캐스팅 됐다. 삼각김밥과 소보로빵을 먹고 있었는데 세 분이서 저를 째려보시다가 들어오셔서 명함을 주셨다"고 전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주연도 "중학교 1학년 때 가족과 경포대에 여행을 갔다. 아카데미를 운영하시는 분이 명함을 내미셔서 시작하게 됐다"고 가수가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상형인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제이셉은 "바이브가 좋으신 분을 좋아한다. 한예슬 선배님, 신민아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소민과 김신영은 "다 예쁘신 분들 아니냐"라고 제이셉의 답변에 황당해했다.

준비한 개인기가 있냐는 물음에 영훈은 "평소에 자주 하는 개인기가 있다"라며 오토바이 소리를 냈다. 이에 김신영은 "드릴 소리"라고 몇 번이나 강조했다.

개인 광고, 그룹 광고 중에 뭘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소민은 그룹 광고를 찍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네 명이서 광고를 하는 게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더보이즈 주연과 영훈도 팀을 선택했다.

지금 당장 회사에게 하고픈 말에 주연은 "'REVEAL'로 컴백해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꼭 활동이 끝나면 맛있는 식사와 휴가를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또한 제이셉은 "KARD 레드문으로 잘 나올 수 있게끔 하나부터 신경써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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