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류시원, 오늘(15일)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이혼 아픔 딛고 새출발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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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인스타


배우 류시원이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인생 2막을 연다.

오늘(15일) 류시원은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지난달 류시원의 소속사 알스컴퍼니 측은 "소속 배우 류시원씨가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힌 바 있다.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자리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한다.

소속사는 예비신부에 대해서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으며 류시원씨와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류시원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 "류시원씨는 앞으로 배우로써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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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류시원은 지난 2010년 결혼했지만 2012년 결혼 약 1년 2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약 3년의 이혼 소송을 거쳐 2015년 1월 법적 공방을 마치고 벌금형을 선고 받기도 했으며, 2011년 태어난 딸의 양육권은 전처에게 돌아갔다.

이혼 이후 5년 만에 류시원은 새로운 사랑을 찾아 인생 2막을 앞두게 됐다. 아픔을 딛고 새출발을 다짐한 류시원이 일도 사랑도 잡으며 향후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많은 팬들의 응원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 '느낌', '행복은 우리 가슴에', '프로포즈', '세상 끝까지', '순수', '종이학', '비밀', '아름다운 날들' 등 작품에서 활약하며 국내 톱스타를 넘어 명실상부 한류를 이끄는 배우로 떠올랐다.

그러나 지난 2015년 방송됐던 SBS 예능 프로그램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서 후 별다른 국내 활동이 없는 상태다. 드라마 작품 활동 또한 지난 2012년 '굿바이 마눌' 이후 멈춰 있다. 다만 일본에서는 지난 2015년 10월 미니앨범 '어게인'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11월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일본 데뷔 15주년 라이브 공연 '마이웨이'를 개최한 바 있다. 배우뿐 아니라 카레이서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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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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