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단밤포차' 입성...최고 매출 찍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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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다미가 박서준과 함께 일을 하게 됐다.

14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 (연출 김성윤, 강민구/극본 광진)5회에서는 '단밤 포차'에 입성한 조이서(김다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이서는 단밤포차를 찾아가 박새로이(박서준 분)에게 함께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이서는 "근수(김동희 분)는 알바로 써라, 난 매니저 할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조이서는 "사장이 부족하니까 따로 매니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매니저가 필요 없다는 박새로이에게 조이서는 계속 '단밤' 포차에 자신이 필요한 이유를 어필하며 왜 이렇게 까지 일하고 싶냐는 박새로이를 향해 "이 사람이라면 인생을 걸어볼 만 하겠단 감이다"고 말했다.

당찬 조이서의 모습에 박새로이는 조이서를 매니저로 채용했다.

장근수는 자신에 대해 서자이고 실수로 태어난 존재라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장근수는 어릴 적 이복 형 장근원(안보현 분)에게 맞았지만 정작 아버지인 장대희는 관심을 주지 않았다. 이에 17살이 됐을 때 장근수는 집을 떠나겠다는 생각을 장대희에게 전했다.

이에 장대희는 "힘이 들어서 장가를 떠나고 싶은거냐"고 물었고 장근수는 "이 집에서 절 필요로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저 또한 그럴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장대희는 장근수가 무능하고 어리다면서 "강자에게 기생하는 거다"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장근수는 "그냥 개를 키우지 그러셨냐"고 말했다.

결국 장근수는 혼자 독립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교를 다녔다.

이후 조이서는 '단밤'을 새로 단장했다. 장사전 모든 준비를 마친 조이서는 직원들에게 손을 모으고 파이팅을 외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겨우 20살짜리가 하는 말 못 믿었을 텐데, 장담컨대 꼭 보상받을 거다"며 "이제 이태원 우리가 씹어먹는 거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조이서는 SNS 스타 답게 SNS로 홍보를 시작했고 매출은 320만 원을 찍었다.

이후 조이서, 장근수, 최승권(류경수 분)는 클럽에서 여장을 하고 있는 마현이(이주영 분)을 봤다. 마현이는 트랜스젠더였다.

이에 조이서는 박새로이에게 "사진보다 요리를 못하는 주방장이고 주방장이 트랜스젠더라는 소문이라도 나면 매출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라며 마현이를 자르려 했다. 이 사실을 안 마현이는 충격을 받았다.

결국 박새로이는 마현이를 불러 돈봉투를 내밀며 "월급의 두 배를 넣었다"라고 말해 마치 자르는 것 처럼 말했지만 "두배 더 노력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박새로이는 "이서, 근수, 승권이 너네 모두 가게에서 깽판치고 문 닫게 한 놈들이고 는 세상이 기피하는 전과자다"라며 "현이는 나한테도 너희한테도 피해 한번 안 줬고 너희들과 같은 내 사람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새로이는 "현이가 트랜스젠더라고 일하는데 지장있을 거 같은 놈 지금 말해라"고 하자 조이서는 "까라면 까야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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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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