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종영 '스토브리그' 남궁민, 드림즈 지키고 새 출발…코리안시리즈 진출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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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토브리그' 방송캡쳐


남궁민이 드림즈 해체를 막고 드림즈가 코리안시리즈에 진출했다.

전날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백승수(남궁민 분)가 드림즈를 지키고 새 출발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승수는 재송그룹 회장 권일도(전국환 분)에게 드림즈의 매각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이어 드림즈 해체 발표를 한 권경민(오정세 분)을 찾아간 백승수는 "그냥 해체 시키는거 보다는 최소한 200억을 챙겨가는게 회장님이 더 좋아하지 않겠냐. 아버님이 팀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고 들었다. 매각할 수 있는 시간을 일주일만 벌어달라"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드림즈 해체 소식에 야구 선수들과 프런트 팀장들에게 끊임없이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왔다. 이어 드림즈 정상화를 위한 회의에서 이세영(박은빈 분)은 세이버스로 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하며 "소개는 못 시켜드리고 가실거면 가라 여기는 드림즈 정상화를 위한 자리다"라고 팀장들에게 말했다.

이후 권경민은 "회장님 야구단 해체 일주일만 말미를 주시면 어떻냐. 최소한 200억은 받을수 있을거 같다. 제가 아니라 백단장이 한다. 일주일 안에 3년치 적자를 매꿀 수 있다"라고 부탁했고 권일도는 "만약에 200억 못 가지고 돌아왔을때 권경민 다시 애비 곁으로 돌려보내도 되나?"라고 답했다. 권경민은 백승수를 불러 "잘해. 이거 성사 시킨다고 해서 백단장이 능력이 나보다 나은게 아니다"라고 말했고 백승수는 IT회사 PF와 거래를 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PF 대표 이제훈을 만난 백승수는 "PF 아니면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야구단을 만들려고 했었던 PF에 대해 "여러가지 이유로 무산이 됐지만 그 여러가지 이유로 PF만한 기업이 없을거 같다"라고 권경민에게 보고했다. 이어 백승수는 이제훈에게 'PF가 드림즈를 인수해야 하는 이유'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했다. 백승수는 PF 대표 이제훈의 회사 설립 과정을 언급하며 "친구들과 했던 약속을 지키면 그 친구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요?"라며 이제훈을 설득했다.

하지만 이제훈은 해체 후 재창단을 주장했고 이세영과 백승수는 미리 준비한 '역사를 잊은 야구단에게 열혈 팬은 없다'고 세이버스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이에 이제훈은 "드림즈 그대로 가져갑시다. 인수 대금은 200억 그 이상은 안된다. 전원 고용승계 하겠다. 연고지도 좋다"라며 드림즈 인수를 결정했다.

이어 이제훈은 백승수에게 "조건이 있다. 드림즈 고용승계에 백승수 단장은 포함시키지 않겠다. 주주총회에서 야구단에 대한 반대가 심하다"라고 말했고 백승수는 "익숙한 일이다. 날이 따듯해진걸 보면 단장의 시간은 지났다. 감독과 선수들이 잘 할거다. 이제 발걸음이 훨씬 더 가벼워 진거 같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백승수는 이세영에게 "저한테는 처음으로 팀을 지킨 일이다. 이걸로도 힘이 많이 날거 같다"라며 덤덤히 드림즈를 떠났다.

한편 드림즈는 2020 코리안시리즈에 진출했고, 백승수는 권경민의 소개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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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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