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모던 패밀리' 절친 박원숙X김창숙→신혼 조엘라X원성준... 미나X류필립은 갈등과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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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모던패밀리가 사랑과 고민, 우정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 50회에는 박원숙X김창숙의 여행, 미나X류필립의 갈등, 조엘라X원성준의 신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완도로 여행 간 박원숙과 김창숙은 오랜 친구답게 과거 이야기로 회포를 풀었다. 김창숙은 연예계 데뷔 일화와 결혼 후 복귀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원숙은 과거 빚으로 인해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당시 박원숙은 사채업자가 방송국으로 찾아올 만큼 어려운 때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절친 김창숙은 박원숙에게 돈을 빌려주고 옆에서 걱정해주는 등 친구의 역할을 다했고, 박원숙은 덕분에 고난을 이겨낼 수 있었다.

박원숙은 또한 아들의 결혼식에 함께해준 배우 김용건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김창숙과 김용건을 은인으로 꼽았다. 이들은 이어 옛날 사진을 보며 추억을 회상했고, 다음날 완도타워를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미나-류필립 부부는 지난 방송에 이어 시어머니의 방문 때문에 언쟁을 벌였다. 미나는 류필립에게 "우리 엄마한테 자기 욕한 적 있냐. 나이 많은 며느리라 아들 편하게 살겠다고 생각하고 장가 보내셨을 텐데"라며 서운한 마음을 쏟았다. 그러나 류필립은 "냉장고는 보라고 일부러 안 치웠다"고 말해 화를 돋웠다.

이들의 부부싸움을 들은 시어머니는 "괜히 와서 서운하게 한 거 아니냐. 집을 보고 놀라서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게 돼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필립은 "카페트는 나도 놀랐다. 근데 다음부터는 일찍 오지 마"고 대답했다. 그는 이어 "같이 잘못한 게 맞다"고 인정하며 화해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후 미나와 류필립은 임신 준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시험관 시술을 계획 중이라고 이야기한 류필립은 "실패하면 임신을 포기하고 싶다"며 "미래만 준비하다 현재의 행복을 잃어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미나는 아이를 원하지만, 자궁선근증을 비롯한 문제로 힘든 상태였다. 미나는 류필립이 뒤늦게 아이를 원하게 될까 봐 걱정하며 눈물을 흘렸고, 필립은 미나를 위로해주었다. 시어머니는 "너희들의 인생이니 뜻대로 해라. 하지만 포기하는 건 이르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다음은 '모패' 새 부부로 보이스퀸 준우승 조엘라와 뮤지컬배우 원성준이 나왔다. 이들은 4년의 연애 끝에 결혼한 4개월 차 신혼부부였다. 이들은 옥탑방에서의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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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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