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기생충' 송강호→이정은, 美배우조합상 시상자 참석…앙상블상 거머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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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기생충'팀이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제26회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 Awards)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상자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리스트에 따르면 영화 '기생충'의 배우 송강호, 이선균, 박소담, 최우식, 이정은이 시상자로 선정돼 무대에 오른다.

이들 외에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스칼렛 요한슨,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 샤를리즈 테론, 밀리 바비 브라운, 태런 에저튼 등이 이름을 올렸다.

무엇보다 '기생충'은 올해 배우조합상에서 앙상블상 후보로 지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리시맨',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밤쉘', '조조 래빗'과 맞붙는다.

비영어 영화가 앙상블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1999년 '인생은 아름다워' 이후 21년만이다. 이에 '기생충'팀이 시상자 참석에 이어 수상의 기쁨까지 안게 될지 주목된다.

한편 배우조합상은 감독조합상(DGA), 작가조합상(WGA), 프로듀서조합상(PGA)과 함께 미국 4대 조합상으로 꼽히는 시상식으로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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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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