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어 폴 프롬 그레이스'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화려한 무늬가 그려진,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통통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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