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나의첫사회생활' "반말하지마!" 나이, 키, 힘이 어린이세계에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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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나의첫사회생활'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아이들의 첫 갈등으로 나이서열, 반말 등이 등장했다.

14일 오후에 방송된 tvN'나의첫사회생활'에서는 아이들의 첫만남부터 사소한 오해로 시작된 다툼 등이 전파를 탔다.

지석이는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어서 장난감 집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지석이는 실수로 집을 망가뜨리고 집을 고치지 않았다. 이에 친구들은 "너는 집에 오지마"라고 했다. 이에 지석이는 혼자 속상해해 했다. 이어 지석이는 계속 놀고 싶어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냉담한 반응이었다. 이어 하람이는 지석이에게 "반말하지마"라고 했다. 지석이는 5세고, 채윤이는 6세 하람이는 7세였다.

선생님이 개입하여 아이들의 싸움을 중재에 나섰다. 채윤이는 "세명씩만 들어올 수 있다고 정했는데, 자꾸 들어온다"고 했다. 하람이는 "찍직이를 망가뜨리고 고치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선생님은 그 규칙은 누가 정했느냐면서, 다 같이 쓰는 물건인데 그런 규칙을 정할수 없다고 했다. 이어 선생님은 "지석이가 실수로 집을 망가뜨린것은 몰라서 그랬대"라고 말하며 화해를 유도했다. 모두 사과를 하며 마무리 됐다.

서천석 박사는 "지석이는 자기 주장을 하는 에너지가 있는 아이다. 그러기 때문에 갈등이 생길 수 있지만, 그래도 좋은 에너지이기 때문에 진입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주는게 좋을거 같다"고 조언했다.

홍진영은 아이들의 세계는 더 잔인한 거 같다고 했다. 어른들은 체면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소리를 지르기 힘들다고 했다.

앞서 아이들은 첫 만남에서 쉽게 먼저 말을 하지 않았다. 이어 세연이 옆에 앉은 제영에게 먼저 말을 거는 용기를 보여줬다. 세연은 "곰돌이 인형을 가지고 왔다"면서 "색깔 변하는 인형이 있다"고 했다.

또 이날 아이들이 나이로 서열을 정했다. 특히 7세 하람이는 자신보다 다 어리고, 동생이라고 실망했다. 어린 아이들은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과 놀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전문가는 "복합적인 허세도 있다. 잘난 척이 목적이라면, 상대방을 무시하는 것이고 나한테 허세를 떠는 모습은 친해지고 싶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에게 나이, 키, 힘이 능력이라고 했다. 나이에 대한 압박은 간혹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한다"고 했다. 형은 형답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요구받고, 동생들은 형말에 따라야 한다는것에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조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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