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공부의 신 강성태, 경제에서는 '반전 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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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강성태가 '공신'의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는 '공부의 신' 강성태가 등장,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강성태는 이른 아침부터 영어영역 듣기 평가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잠을 깨기 위해 꿀을 곧바로 입에 들이붓고, 머리를 감으며 랩을 하는 등 독특한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강성태는 좋아하는 러블리즈의 노래와 영상을 감상하며 스트레칭을 했다.

강성태의 첫 소비는 학생들을 위한 선물이었다. 그는 아침 방송에서 계속 공부했던 학생들과 지인들에게 메신저로 약 30만 원 정도의 선물을 보냈다. 그는

또한 강성태는 동생과 함께 그의 로망이었다는 '전기 차'를 보러 갔다. 그는 전공자답게 온갖 질문을 쏟아내며 패널들을 당황시켰다.

이어 그는 전기차를 시승하며 감격스러워했다. 그다음 견적을 내던 강성태는 약 6천만 원이라는 예상가를 보고 당황했다. 그는 옵션과 정부 지원금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하며 고민에 빠졌다.

강성태는 결국 구매를 포기했다. 강성태의 동생은 그에게 "공부가 아니라 돈이 부족한 것 아니냐"고 일침을 놓았다. 강성태는 곧 "사실 사기 전에 카드를 꺼내면 동생한테 내 뺨을 때려달라"고 부탁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성태 형제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다. 형제는 '실비보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지만,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다. 곧 재무상담사는 공신 형제의 반전에 "저희 할머니 빼고 실비보험 가입 안 하신 분은 처음이다"고 말했다.

강성태의 약점은 '약관'이었다. 160장 가까이 되는 약관을 전부 읽으려고 한 것. 장성규는 "약관은 약간만 읽어도 돼서 약관이다"라는 농담으로 강성태를 놀라게 했다.

어떻게 재무관리를 하냐는 상담사의 질문에 강성태는 "돈 관리는 안 한다. 대신 마이너스 통장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상담사와 패널들은 이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고정 수입인 개인방송마저 기부금으로 쓰고 있었다.

패널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강성태의 다짐을 듣지 않고 지출내역을 살폈다. 학생들을 위한 소비라는 항변이 이어졌지만, 댈님은 "정확한 지출파악을 위해 자산관리 앱을 써라, 지인 선물 비용을 줄이고 아낀 돈으로는 자녀 적금을 들어라"고 조언했다.

슬어생 패널들은 그에게 경제 사전을 선물했다. 강성태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소위 '어른이'로 불리는 2030 사회 초년생들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하는 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은 오늘 14일 8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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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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