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조하나X강경헌의 목포 기차여행과 조진수의 미용사 도전 이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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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하나와 강경헌이 목포를 찾았다.

14일 밤 11시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기차여행을 떠난 조하나와 강경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하나와 강경헌이 함께 기차 여행을 떠났다. 목적지는 바로 목포.

조하나는 "태어나기는 진도에서 태어나고 다섯 살 정도에 목포로 올라와서 지내다가 고등학교 1학년 말에 서울에 올라왔다"며 어린시절 전부를 목포에서 보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웃음을 터트리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하나와 강경헌은 "우리 둘이 여행하는 거다"며 기차여행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강경현이 조하나에게 "언니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하자 조하나는 "남자가 이런 얘길 해줘야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차에 탄 조하나와 강경헌은 목포로 향하면서 목포에 가고 싶은 곳을 공유했다. 목포 출신이면서 목포 장만옥으로 불렸던 조하나는 가장 먼저 목포 시내에서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양장점을 떠올리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했다.

두 사람은 목포역에 도착했다. 조하나는 과거와 달리 좁아진 역 광장을 보고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목포 오거리 조하나의 옛날 집과 아버지의 양장점을 찾았지만, 이제는 빌딩이 들어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고 나서 두 사람은 조하나가 졸업한 모교인 북교초등학교로 향했다. 조하나는 "우리학교 명문이다"면서 김대중 대통령, 남진, 이난영이 동문이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조하나는 "'불청'의 조하나도 나왔다"고 덧붙였다.

학교를 찾은 두 사람은 30년 이상 차이 나는 후배들과의 즉석 만남을 가져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의 마지막 코스는 멤버들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케이블카를 타는 것이었다. 두 사람은 케이블카를 타면서 유달산 아래, 목포의 절경을 감상했다. 그러면서 조하나와 강경헌은 "다음엔 꼭 남자랑 오자"며 결심했다.

이 시각, 설거지를 하게된 구본승과 김광규는 소개팅에 대해 수다를 떨었다. 구본승은 김광규에게 "문영 누나 아버님이 내년에 결혼 가능성이 있다고 하지 않았냐"며 "이제 그 내년이 됐는데 올해 뭐 소개팅이나 그런 거 없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광규는 "난 늘 열려있다"라며 "주위에 소개팅 해준다는 사람은 많은데 꼭 날짜가 다가오면 연락이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소개 받은 사람이 시간이 안된다든지한다"며 "몇 년 전에 해준다고 할 때 열심히 만나볼 걸하는 후회가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구본승은 "너무 없다고 하는 것도 없어보이지 않냐"고 말했다.

한편 조진수는 잼 해체후 미용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진수는 "일단은 가요계에서 벗어나야겠다 생각했다"며 "연예계가 노래 잘한다고 좋은 가수되는 곳이 아니더라"고 말했다.

이때 최성국은 연예인이 연예계 다른 업종을 도전할때 보통 넘어가는 게 뻔한데 굳이 미용을 시작한 것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조진수는 "모든 직업 중에 안 해야 될 직업은 미용이라고 생각했다"며 "오래 전부터 형이 미용일을 했고 어릴 때부터 안 되겠다 생각한 직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해 안 되시겠지만 그때는 남자 미용사라고 하면 게이냐고 했다"며 "형이 유럽에 다녀오면서 '외국은 이렇더라' 하면서 자료를 보여주는데 멋있더라"고 남자 미용사들이 많아진다는 게 비전이었다고 말했다.

조진수는 "블루오션이라 생각해서 94, 95년부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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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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