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조진수, 남성 미용사에 대한 편견에 아파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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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진수가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조진수가 미용사로 지내면서 힘들었던 일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수는 잼 해체후 미용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진수는 "일단은 가요계에서 벗어나야겠다 생각했다"며 "연예계가 노래 잘한다고 좋은 가수되는 곳이 아니더라"고 말했다.

이때 최성국은 연예인이 연예계 다른 업종을 도전할때 보통 넘어가는 게 뻔한데 굳이 미용을 시작한 것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조진수는 "모든 직업 중에 안 해야 될 직업은 미용이라고 생각했다"며 "오래 전부터 형이 미용일을 했고 어릴 때부터 안 되겠다 생각한 직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해 안 되시겠지만 그때는 남자 미용사라고 하면 게이냐고 했다"며 "형이 유럽에 다녀오면서 '외국은 이렇더라' 하면서 자료를 보여주는데 멋있더라"고 남자 미용사들이 많아진다는 게 비전이었다고 말했다.

조진수는 "블루오션이라 생각해서 94, 95년부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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