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 안정적인 운영으로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 모범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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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과 무관. [사진=케이토토]


[헤럴드스포츠=정근양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김철수)가 수탁사업을 운영한지 벌써 약 4년의 시간이 지났다. 지난 2015년 7월1일부터 이전 사업자인 스포츠토토(주)의 뒤를 이어 투표권 사업을 대행하게 된 케이토토는, 안정적인 운영능력을 선보여, 모범적인 수탁사업자로서 제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냈다는 평가다.

정부시책 적극 준수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

케이토토는 기존 수탁사업자가 다소 방만하게 운영했던 사업의 본질을 찾고, 체질개선 노력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흑자경영 구조로 들어섰으며, 신규 인재 채용을 통해 정부 시책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그 결과 2015년 대비 약 10% 가량 임직원의 수가 늘었다. 운영 수수료는 그대로이지만, 탁월한 운영능력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부시책을 적극 준수한 결과다.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목표액 100% 달성하며 국민체육 복지 향상에 일조


한편, 수탁사업자로서 케이토토의 또 하나의 성과는 지난 4년동안 스포츠토토의 안정적인 판매를 통해 본연의 임무인 체육진흥기금 조성에 일조했다는 사실이다. 사업 초기에는 작아진 규모와 축소된 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구심이 들었지만, 실제로 케이토토는 단 한차례의 사고도 없이 4년간 무려 약 5조원에 달하는 발매 수익금을 만들었고, 이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전달돼 대한민국 체육복지를 위해 요긴하게 사용됐다.

이밖에 케이토토는 건전한 구매환경 조성과,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스포츠도박시장에 맞서는 노력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실제로 케이토토에서는 매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서 정한 매출총량을 단 한차례의 위반사례없이 정확히 준수하고 있으며, 도박 중독 예방과 건전구매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단체 등과 연계하여 도박중독예방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러한 노력으로 케이토토는 지난 2017년 6월 세계복권협회(WLA)로부터 건전화 우수 최고등급인 4단계를 인증받은 바 있다.

투표권 시스템 구축 및 개발, 유지보수도 완벽히 수행… 투표권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케이토토는 수탁사업을 수행한 이래 연속해서 스포츠토토 사업과 관련한 국내외 IT분야의 다양한 인증서를 획득하는 등 스포츠토토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서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케이토토는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을 주관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2018년 2월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인 ISMS를 획득하는데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투표권 사업은 업계로부터 정보자산의 유출 및 피해 방지에 대한 고유의 안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듬해인 2019년 10월, 영국표준협회(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투표권발행시스템과 인터넷발매시스템(www.betman.co.kr)에 대한 국제표준규격 ISO/IEC 20000 및 27001 인증을 갱신하는데 성공하면서 투표권 발행시스템과 인터넷 발매시스템에 대해 더욱 향상된 서비스 및 정보보안품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케이토토는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을 주관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3년 연속 100억 이상의 투표권 사업수행실적을 인정받게 됐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국민들의 따듯한 사랑과 믿음 덕분에 케이토토는 진심을 다해 수탁사업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 며 “최근 스포츠토토 입찰 과정에 케이토토와 관련된 갖은 루머와 억측이 난무하고 있으나, 케이토토는 대한민국의 공익을 담당하는 기업으로서, 본연의 임무 수행은 물론 모든 수탁사업의 모범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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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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