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무비]'닥터 두리틀' 101만↑ 6일 연속 1위…100만 돌파 '흥행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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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두리틀'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닥터 두리틀'이 6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아이언맨' 수트를 벗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첫 스크린 컴백작인 영화 '닥터 두리틀'이 지난 13일 하루 동안 8만 76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1만 41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닥터 두리틀'이 개봉하자마자 '백두산'을 제치고 1위를 꿰차더니 그 자리를 6일째 지켜낸 것은 물론 100만 고지를 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닥터 두리틀'의 뒤는 '백두산'이 이었다. 백두산 화산 폭발을 소재로 하는 이병헌, 하정우 주연의 '백두산'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421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03만 993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릴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록버스터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142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0만 2942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세종과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최민식, 한석규 주연의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719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90만 3570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조금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주연의 '시동'은 일일 관객수 1만 4666명, 누적 관객수 326만 6047명을 세우며 5위 역주행했다.

이처럼 평일에 접어들면서 전체적으로 일일 관객수가 떨어진 상황에서 '닥터 두리틀'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5일 '해치지않아', '나쁜 녀석들 : 포에버' 등 신작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향후 극장가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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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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