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브리핑 49] 100위 이내 한국 남자 5명, 여자는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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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군 입대를 앞두고 일본 시즌을 마친 황중곤이 최종 랭킹 99위로 마무리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브룩스 켑카(미국)가 세계골프랭킹(OWGR)에서 38주째 1위를 지켰다.

부상에서 회복중인 켑카는 49주차 랭킹에 따르면 평점 11.02점을 차지했다. 상승세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9.7점으로 2위, 존 람(스페인)은 8.4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월드챌린지에서 우승한 헨릭 스텐손(스웨덴)은 우승 포인트 46점을 받아 40위에서 26위로 순위를 크게 올렸다.

이 대회에서 공동 5위를 한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불참한 더스틴 존슨(미국)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으며, 대회를 4위로 마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제치고 6위로 올라섰다.

*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21)가 36위로 3계단 내려갔고, 안병훈(28)은 4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강성훈(32)은 86위, 김시우(24)는 95위로 각각 한 계단씩 하락했다. 일본 투어 시즌을 마치면서 내년 군 입대를 앞두고 귀환하는 황중곤(28)이 101위에서 99위로 두 계단 올라서면서 한국 선수는 100위 이내에 5명이 들었다.

* 이시카와 료는 일본남자골프투어(JGTO) 니폰시리즈JT컵에서 우승하면서 19점을 추가해 113위에서 82위로 100위 이내에 진입했다. 이 대회는 30명이 출전했지만 필드력(SoF)은 65점으로 전주 대회보다 높았다.

* 매트 존스(호주)가 104회를 맞은 내셔널타이틀 에미레이트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면서 32점을 더해 181위에서 103위로 순위 상승을 이뤘다.

*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인 아프라시아뱅크모리셔스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한 18세 라스무스 호가드(덴마크)는 필드력 39점인 대회의 우승 포인트 17점을 받아 408위에서 200위로 순위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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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세계 여자 골프 랭킹에 따르면 상위 500위 이내(맨 왼쪽 검은 회색) 리스트에서 200위, 100위까지 분석한 결과 한국, 일본, 미국, 태국, 태국, 중국 순으로 나타났다.


* 고진영(24)이 롤렉스 세계여자골프 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9.89점으로 1위를 지켰고, 2위 박성현(26)은 7.15점으로 지난주보다 평점이 더 내려갔다. 3위는 6.8점인 넬리 코다(미국)로 순위가 올라갔다. 4위는 대니얼 강(미국), 5위는 하타오카 나사(일본), CME그룹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26)이 6위를 지켰다. 7위(브룩 헨더슨), 8위(이정은6), 9위(이민지), 10위(렉시 톰슨)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 100위 이내에 한국 선수는 총 39명이다. 10권에 4명, 20위 이내 8명, 30위까지 13명, 40위까지는 18명이었다.

*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0 시즌 첫대회인 효성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다연(22)은 6위가 상승한 31위로 올라섰다. 그 대회를 7위로 마친 임희정(19)이 한 계단 오른 25위로 국내 투어 선수 중에는 가장 높았다. 지난해 전관왕 최혜진(20)은 27위였다.

*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최종전인 리코컵에서 우승하면서 상금 4위로 마친 배선우(25)는 다시 한 계단 올라 29위가 됐다. 올해 일본서 3승을 한 신지애(31)는 24위를 차지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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