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토토 매치 58회차+W매치 89회차, 11일 오후 동시 발매 마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오는 11일 오후 6시50분에 벌어지는 매치 58회차와 W매치 89회차게임이 동시에 발매를 마감한다고 전했다.

먼저 국내남자프로농구(KBL)를 대상으로 하는 매치 게임의 경우 11일 오후 7시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서울SK-부산KT전이 선정됐으며, W매치 89회차는 같은 시간 BNK센터에서 열리는 BNK썸-KEB하나전으로 농구팬을 찾아간다.

선두 SK와 중위권 KT 맞대결…안방 전승의 SK와 파죽지세 5연승의 KT 맞대결

선두 SK와 중위권인 KT가 맞붙는 매치 게임에서는, 올 시즌 안방에서 열린 6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고 있는 SK와 파죽지세의 5연승을 달리고 있는 KT의 맞대결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순위표에서는 SK가 앞서고 있지만, 최근 KT의 연승 행진 속에는 지난 1일에 SK를 상대로 거둔 승리가 포함돼 있다. 당시 전반에서는 36-43으로 뒤진 KT가 후반 들어 반격에 성공하며, 85-77의 승리를 지켜냈다. 이 패배로 인해 SK는 연승이 끊겼지만, 이후 벌어진 오리온스와 전자랜드전을 모두 잡아내며 다시금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안방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는 SK와 최근 무서운 기세의 KT이기 때문에, 승부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BNK썸-KEB, 전력 거의 비슷해 점수대 선택에 신중해야 할 것

W매치에서는 하위권인 6위 BNK썸(2승7패)과 4위 KEB(3승6패)가 맞대결을 펼친다.

양팀 모두 올 시즌 부진을 면하지 못하고 있지만, BNK는 우리은행을 잡아내며 가능성을 보였다. 이어진 KB스타즈전에서는 75-93으로 대패를 당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 2승3패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KEB는 BNK보다 1승이 많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1승4패로 더욱 부진하다.

지난4일 벌어진 삼성생명전에서 간신히 연패를 끊어냈지만, 이어진 신한은행전에서 다시 패하며 연승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최근 분위기는 BNK가 다소 앞서고 있지만,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KEB가 승리를 거둔 만큼, W매치 게임에서는 승부의 향방보다는 양팀의 점수대가 적중을 가를 수 있는 경기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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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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