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뉴질랜드에서 만난 사부는 바로 김병만...'예비파일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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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사부는 바로 김병만이었다.

8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김병만을 만나기 위해 뉴질랜드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와 양세형은 "양 100마리 중 1마리의 목에 사부님을 만날 수 있는 주소가 적혀있다"며 양을 찾아나섰다.

두 사람은 사부님의 힌트를 얻을 수 있는 '100'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양목장으로 향했다.

양세형은 "그냥 바로 목걸이를 잡으면 되냐"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지만 양이 워낙 빨라 양잡기가 쉽지 않았다. 결국 두 사람은 목장 주인에게 SOS를 쳤다. 목장 주인은 두 마리의 개를 풀어 두 사람을 도왔다.

그 결과 우여곡절 끝에 미션 성공을 이뤄냈다.

이승기와 양세형이 100마리의 양 중 사부님이 있는 장소 주소가 적혀있는 목걸이를 맨 양을 찾는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이상윤과 육성재는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앞서 육성재는 "뉴질랜드에 오면 꼭 해봐야 하는 것 아니냐"며 스노보드와 번지점프를 언급했지만 이상윤은 번지점프를 피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2인 1조가 돼 뛰어 내려 중력을 느끼며 자연과 하나가 되어보라"고 말했다. 번지점프를 피하고 싶다며 이상윤은 "중력은 매일 느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윤은 "뛰고 나면 하나가 되겠지"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경관에 감탄했다.

멤버들이 미션에 도전할 동안 사부가 나타났다. 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 들판에서 등장한 사부는 바로 김병만이었다.

김병만은 저가용 비행조정사 자격증을 취득해 비행조정사를 시작하며 꿈을 이루고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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