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호주오픈 21위... 우승은 매트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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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에서 내년 디오픈 출전권을 얻은 애론 파이크(왼쪽부터), 매트 존스, 카나야 다쿠미. [사진=R&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최경주(49)가 제104회 호주오픈(총상금 125만 호주달러)에서 21위로 마쳤다.

최경주는 8일 호주 시드니의 오스트랄리안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쳐서 최종합계 3언더파 281타로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등과 동타로 마쳤다.

매트 존스(호주)가 2언더파 69타를 쳐서 한 타차 우승(15언더파 269타)했다. 루이 우스투이젠(남아공)은 5언더파 66타를 쳐서 마지막날에 2위(14언더파 270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아마추어 세계 1위인 카나야 다쿠미(일본)가 이븐파 71타를 쳐서 2언더파를 친 아론 파이크(호주)와 공동 3위(9언더파 275타)에 자리했다. 이 대회는 내년 7월 디오픈 출전권 3장을 주는 대회다. 따라서 챔피언인 존스와 공동 3위를 한 파이크, 다쿠미가 출전 티켓을 받았다. 우스투이젠은 디오픈 우승자여서 이미 출전권이 있는 상태였다.

다음주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마크 레시먼(호주)이 이븐파 71타를 쳐서 공동 10위(7언더파), 카메론 스미스(호주)는 공동 27위, 디펜딩 챔피언 에이브러험 앤서(멕시코)는 공동 33위로 마치면서 대회를 위한 워밍업을 마쳤다. 한국인 중에 이창기가 2오버파 73타를 쳐서 공동 70위(9오버파)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최경주, 어니 엘스(남아공)를 포함한 프레지던츠컵 단장단과 우스투이젠 등 출전 선수 6명은 멜버른에서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호주 코스에 적응하는 훈련과 함께 식사도 함께 하면서 팀워크를 다졌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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