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으시면 제 차를" '라디오쇼' 박명수X김태진..#운동 #차 #농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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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홈페이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박명수가 퀴즈를 내며 따스함을 보였다.

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고정 게스트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 코너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를 진행했다.

박명수는 "그냥 즐겁게 웃으면서 살자. 시간이 가든 말든 지금 즐거우면 된다"고 오프닝 멘트를 전했다.

김태진이 등장하자 박명수는 "12월이 시작됐고 2019년을 마무리할 때가 됐다"며 "시간이 더 있다면 뭘 더 하고 싶냐"고 김태진에게 물었다.

김태진은 "운동을 시작했다. 시간이 가능하다면 연초로 되돌리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명수는 "운동같은 경우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를 때"라며 "늦었다고 생각해도 바로 운동 시작하라.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어제 400칼로리 태웠다. 이것도 힘들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

퀴즈쇼에 도전한 한 청취자가 본인을 엘사라 칭하자 김태진이 "엘사가 안나한테 놀자고 할 때 하는 말이 뭔 줄 아냐"고 막간 퀴즈를 냈다. 박명수도 청취자도 답을 못하자 김태진이 "눈깔아"라고 했고 순간 정적이 흘렀다.

오늘은 '승무'의 저자 조지훈이 태어난 날. 김태진은 "조지훈, 박목월, 박두진을 '추사파'라고 할까"라고 물었고 청취자는 틀린 답을 말해 전화가 끊겼다.

또 다른 청취자는 '박명수 씨 차를 박은 사람'이라고 문자를 보내 뽑히게 됐다. 전화연결을 했고 박명수가 "진짜 제 차 박으신 분이냐"고 묻자 "아니다. 박명수 씨한테 차 박히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박명수가 "아니 그러시면 안된다. 스트레스 받으시면 제 차 박으세요"라며 배려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청취자가 첫 번째 문제를 아슬아슬하게 맞히자 김태진은 "오늘 굉장히 불안하다"고 난색을 표했다.

이어 김태진은 "중부고속도로가 개통된 지 벌써 32년이 됐다.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속도제한은 몇 킬로미터일까"라고 질문했고 120킬로미터라 답해 정답을 맞혔다.

또 김태진이 "눈 위에 서리가 내림을 뜻하는 말을 사자성어로 뭘까?"라 퀴즈를 냈고 청취자는 대답을 못해 기념품만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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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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