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TV]"이제 셋 아닌 넷"..'동상2' 이윤지, 의사남편 ♥정한울 공개→둘째 임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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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윤지가 '동상이몽2'에 합류해 훈남 의사 남편을 공개함과 동시에 둘째 임신 소식도 알렸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윤지가 남편 정한울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윤지는 훈남 의사 남편 정한울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환자와 의사로 처음 만났다는 두 사람. 이윤지는 "나는 계획녀다. '31살에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햇다. 30살 때 남편 가족의 결혼식을 가게 됐는데 마스크를 벗고 살이 확 빠진 남편을 보고 '좋다'는 생각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6개월 간의 연애 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이듬해 딸 라니 양을 낳은 뒤 행복한 세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이윤지는 유치원에서 돌아온 라니와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퇴근하는 남편을 위해 등갈비를 준비했고 예상보다 이른 시간에 정한울이 퇴근하자 "이건 내일 먹을까"라며 민망해했다. 하지만 그런 모습에 정한울은 "무리하지 말라"면서 아내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VCR을 통해 남편의 모습을 바라보던 이윤지는 "갓만 안 썼지 선비"라며 정한울의 성격을 대신 전하기도.

저녁 식사를 하며 정한울은 맥주를 즐겼다. 하지만 이윤지는 맥주를 마시지 못 했고 라니는 "엄마는 라돌이 때문에 못 먹는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알고 보니 이윤지는 현재 임신 17주 차에 접어들었던 것. 이윤지는 "기다리던 둘째가 찾아왔다"고 고백했고 정한울은 "라니도 식구를 셀 때 벌써 네 명으로 센다. 라니도 그렇게 준비하는 걸 보면 저도 거기에 뒤처지지 않게 준비를 하겠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훈남 대학병원 의사 남편을 공개함과 동시에 둘째 임신까지 고백한 이윤지. 이에 그를 향한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연신 큰 화제성 역시 기록하고 있는 상황. 이윤지가 앞으로 '동상이몽2'에서 공개할 남편 정한울, 딸 라니, 그리고 뱃속에 있는 둘째와의 일상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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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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