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표예진, 이상윤 내연녀...부사장 혼외자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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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VIP'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표예진은 부사장의 혼외자식이었다.

2일 밤 10시 방송된 SBS 'VIP'(연출 이정림/극본 차해원)9회에서는 박성준(이상윤 분)과 온유리(표예진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준은 나정선(장나라 분)과 만나기로 해놓고 온유리의 연락을 받고 온유리에게 향했다.

온유리는 박성준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트리며 "연락하면 안 된다는 거 아는데, 오늘은 너무"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자 박성준은 온유리를 안아줬다. 과거 4월, 박성준은 부사장(박성근 분)의 지시로 온유리의 집을 찾은 적이있다.

박성준은 "부사장님이 전하라고 했다"면서 봉투와 카드를 건넸고, 온유리는 "처음 뵙는 분한테 이런 모습을"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성준은 "필요한 게 있으면 연락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성준은 집을 나서려 했고 이때 온유리의 집 대문이 고장 난 것을 알게 됐다. 이후 박성준은 문 수리 기사를 온유리 집으로 보냈다.

이후 마트 식품 코너에서 일하던 온유리는 장을 보고 있는 박성준과 나정선을 보게 됐다. 박성준과 눈이 마주치자 온유리는 박성준과 인사했다. 그러고나서 온유리는 동료로부터 "저 부부 우리 백화점의 유명 스타 커플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나정선은 온유리(표예진 분)이랑 만나느라 늦게오는 박성준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성준은 "부사장님이 내일 오전에 회장님한테 보고할 게 있다고 해서 회사에 가 봐야 할 거 같아"라며 거짓말했다.

이에 나정선은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박성준은 "새벽이나 되어야 끝날 거 같아서 그래"라며 둘러댔지만 나정선은 늦게라도 오라고 말했다.

결국 박성준은 나정선에게 “처음에는 그렇게 될 줄 몰랐다"며 "어쩌다 그 사람 사정을 알게 됐는데 쉽지 않은 삶이었겠구나, 그 정도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이상은 아니었는데 어쩌다 일이 그렇게 돼버렸는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이에 나정선은 "내가 아는 사람이냐, 회사 CCTV 파일 가져간 것 안다"며 "그 문자가 사실이 아니었다면 자기가 그렇게까지 했을까"라며 추궁했고, 박성준은 "CCTV 영상은 누가 그런 장난을 한 건지 확인하려고 했던 거다"고 말했다.

결국 나정선은 "내가 그 여자가 누구인지 확인해야겠다면"이라고 하자 박성준은 "난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상하게 우리가 같이 손잡고 늙어가는 노년이 생각났지만 그게 모든 걸 망쳐놓은 놈이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더라"며 "그만하자"고 이혼을 통보했다.

이에 나정선은 "이혼하자는 거야? 당신 설마 그 여자 다시 만나? 대체 갑자기 왜"라며 분노했다. 그러자 박성준은 "이미 깨진 유리조각은 다시 붙일 수 없다는 거 이제 알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명은(전혜진 분)이 온유리에게 와인을 들이붓는 장면이 찍힌 영상이 언론에 보도됐다. 온유리는 하재웅의 내연녀로 오해가 생기자 결국 하재웅은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하재웅은 “현재 추측성 기사를 통해 내연녀로 거론되고 있는 사람은 내 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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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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