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무비]'블랙머니' 개봉일 11만↑ 新1위…'신의 한 수: 귀수편' 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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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랙머니'가 새로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 등 숱한 화제작들을 통해 한국 사회에 날카로운 일침을 가해온 정지영 감독의 신작인 영화 '블랙머니'가 개봉일인 지난 13일 하루 동안 11만 165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만 661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블랙머니'가 개봉하자마자 11월 극장가 강자 '신의 한 수: 귀수편'을 제치고 1위에 등극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블랙머니'의 뒤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이었다. '신의 한 수' 스핀오프 범죄액션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이날 하루 동안 8만 888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39만 7941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누적 판매 100만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82년생 김지영'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692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30만 1600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오리지널 캐스트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166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15만 1887명을 달성하며 4위로 하락했다. 여기에 좀비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한 '좀비랜드'의 10년만의 속편 '좀비랜드: 더블 탭'은 일일 관객수 2만 769명, 누적 관객수 2만 1175명을 세우며 5위로 출발했다.

이처럼 '블랙머니'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왕좌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향후 '신의 한 수: 귀수편'과 어떤 경쟁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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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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