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앨범 낼 정도"..'불후' 엔플라잉, 424표로 최종 우승‥슈퍼 루키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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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밴드 엔플라잉이 작곡가 박근태 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작곡가 박근태가 전설로 등장했다. 이날 이지훈, 서인영, 엔플라잉, 박혜원(흰), 사우스클럽, V.O.S가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오프닝에서 서인영은 "저는 박근태 오빠의 곡으로 정말 많이 활동했다. 실수할까봐 걱정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첫 번째 무대는 박혜원이었다. 박혜원은 백지영의 '사랑 안 해'를 택했다. 박혜원은 "고음보다는 애절한 감성을 살려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엔플라잉 재현은 놀란 나머지 "표정을 예쁘게 지었는지 모르겠는데, 고음에 너무 놀랐다"고 감탄했다.

두 번째 무대는 이지훈이었다. 이지훈은 에코의 '행복한 나를'을 불렀다. 이지훈은 "저도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떠올리며 불러보겠다"고 말했다. 이지훈은 수트를 입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모두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지훈은 박혜원을 꺾고 무려 첫 무대부터 417표를 받았다. 이지훈의 400표가 넘는 수에 관객들은 물론, 가수들도 깜짝 놀랐다.

세 번째 무대는 사우스클럽이었다. 사우스클럽은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불렀다. 사우스클럽은 치명적인 무대를 펼쳤으나, 마지막에 남태현의 바지가 찢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열정에도 불구하고 사우스클럽은 이지훈에 패했다.

네 번째 무대는 V.O.S였다. V.O.S는 박상민의 '해바라기'를 불렀다. '해바라기'로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했지만, 여전히 이지훈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지훈은 V.O.S에게 "결혼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다섯 번째 무대는 엔플라잉이었다. 엔플라잉은 인순이&조PD의 '친구여'를 선곡했다. 엔플라잉은 폭풍 같은 랩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근태는 "전국적 히트를 원했던 곡인데, 여러 번 1위를 했다. 엔플라잉 노래를 듣고 깜짝 놀랐다. 앨범을 내도 될 정도다"라고 말했다. 엔플라잉은 무려 424표로 1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무대는 서인영이었다. 서인영은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 뒤'를 불렀다. 서인영은 폭풍 같고 애절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숨죽이게 만들었다. 서인영은 "제가 원래 긴장을 안하는데, 다리가 안 움직이더라"라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엔플라잉과 서인영의 대결 결과, 엔플라잉이 최종 우승했다. 엔플라잉은 박근태에게 트로피를 받고 감격의 포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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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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