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TV]"결혼 위해 개종까지" '비스' 간미연, 이상형 황바울 향한 팔불출♥(ft.통장)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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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간미연이 예비남편 황바울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뽐냈다. 황바울은 간미연을 향한 깜짝 이벤트를 펼쳐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할래?말래?해! 결혼유발자 특집'으로 그려진 가운데 간미연이 황바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간미연은 결혼을 앞둔 소감으로 "그냥 너무 행복해서 웃음이 난다"고 해 패널들의 부러움 섞인 야유를 받았다. 연극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몇 년이 지나 우연히 다시 만났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간미연은 "내가 외모를 안보는 줄 알았는데 외모를 보는 것 같다. 처음 봤을 때 웃는게 예쁜 사람이었는데 이상형과 결혼하게 됐다"고 황바울을 향한 팔불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됐는데 그 때는 조금 남자가 되어있더라. 남자친구가 계속 문자 주고 관심을 주니까 마음이 움직였다. 그러다 하루는 바래다주면서 뽀뽀를 했다. 그 이후로 사귀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간미연은 모태신앙 기독교인 황바울을 위해 종교까지 바꿨다고. 그는 "사실 내가 종교가 뚜렷하지는 않았다. 어머니를 따라 절에 다녔고 그래서 불교라고 말만 하고 다녔다. 근데 남편은 모태신앙 기독교였다. 하루는 크게 싸우고 난 뒤 '교회만 가주면 내가 뭐든지 다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쌩뚱맞은 말을 하길래 당황했는데 생각해보니 남자친구에게 종교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게 됐고 교회가 갔다. 그 뒤로는 뭐든지 내 말에 순종하더라. 며칠 전 세례도 받았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깜짝 이벤트도 이어졌다. 뮤지컬 '번지 점프를 하다' OST 중 '그게 나의 전부인 걸'을 부르며 등장한 황바울은 간미연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통장을 건넸다. 그는 "내가 너에게 모든 것을 다 줄게"라고 말해 간미연 얼굴에 옷음꽃을 띄웠고, 패널들의 축복 속 뜨거운 포옹을 했다.

결혼을 코앞에 두게 된 간미연, 황바울 커플. 서로의 이상형을 만난만큼 황바울과 간미연이 앞으로 오래도록 행복길만 걷기를 응원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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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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