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TV]'동상2' 강남♥이상화, 선수촌 청첩장 돌리기→결혼식 독점 공개 '시선집중'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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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강남, 이상화 커플의 결혼식 12일 전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강남, 이상화 부부가 청첩장을 돌리기 위해 태릉선수촌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과 이상화는 결혼식 12일 전, 이른 아침 태릉선수촌에 도착했다. 이상화는 인터뷰를 통해 "청첩장 돌리는 시즌, 고마운 친구들을 만나러 태릉선수촌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등장했다. 곽윤기는 이상화와 9년 절친이라고. 곽윤기는 강남이 스케이팅을 힘들어하자 "이렇게 힘든거다. (상화에게) 잘해줘, 알았지?"라고 이상화와 아이컨택을 했다. 이에 강남은 "눈빛이 이상하다"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과 이상화는 곽윤기와 관중석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화는"너를 위해서 생강차를 준비했다"고 보온병을 꺼냈고 강남은 "상화가 항상 네 얘기를 했다. 많이 챙기더라"고 견제했다. 이상화는 "사실 널 부른 이유는 청첩장을 주기 위해서다"고 청첩장을 건넸다. 곽윤기는 "청첩장을 직접 받는 건 친한 친구 아니냐"고 기뻐하며 웃었다.

강남은 "얘가 우리 사이를 별로 안 좋아했다. 우리 사귀는 거 별로 안 좋아했다. 안 밀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은 "상화한테 '연예인은 좀 아닌 것 같다'고 했다고 하지 않았냐. 우리 서로 호감 갖고 있었는데 왜 그랬냐. 나한테는 또 '이상화는 까다롭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상화는 곽윤기에게 "너 나 좋아했냐"고 기습 질문을 던져 곽윤기를 당황케 했다.

강남이 "좋아해서 밀어주지 않은 거냐"고 묻자 곽윤기는 "솔직히 선입견이 있었다. 정글에서의 따뜻한 모습도 방송용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누나 편이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러면서 곽윤기는 이상화가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여린 사람이라며 훈훈한 우정을 선보였다.

이어 강남과 이상화는 태진아에게 주례를 부탁하기 위해 방문, 선물과 식사 대접을 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만나러 갔다. 특히 강남은 태진아의 덕담이 이어지는 도중 "땅 주기로 하신 거는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태진아는 "시골 땅이라 팔아봐야 몇 푼 안 된다. 거기 상화 스케이트장 세워도 좋겠다"며 땅 쾌척을 쿨하게 약속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영상에서는 강남, 이상화 커플의 결혼식 현장이 독점 공개될 것이 예고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하객으로 참석한 김연아는 무언가를 보고 놀라고 있고 이상화는 눈물을 쏟아내 궁금증을 높였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12일 결혼식을 올리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예체능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당일에도 많은 화제를 모은 만큼 현장 독점 공개 영상에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식에서 선보여진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어떤 모습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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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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