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박지민, 성희롱 악플에 강경대응 선언→응원 부른 단호 대처.."신고할 것"[종합]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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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사진=황지은 기자



박지민이 자신을 향한 악플에 강경대응을 선언하며 단호한 태도를 보여 대중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을 전하는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민은 긴 생머리에 흰색 크롭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지민은 이전보다 성숙해진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지민이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했기에 대중들은 통통하고 앳된 모습의 박지민을 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그만큼 대중들은 박지민의 변화에 뜨거운 관심을 쏟아냈다. 그러나 박지민을 향한 잘못된 관심은 일부 악플러들의 악성 댓글과 성희롱 DM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불렀다.

결국 박지민은 도 넘은 악플들을 향해 분노를 표현했다. 박지민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 사진 한 장으로 온갖 디엠에 하지도 않은 가슴 성형에 대한 성희롱, 디엠으로 본인 몸 사진 보내시면서 한 번 하자라고 하시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 디엠들 다 신고하겠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악성 댓글과 성희롱에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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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인스타그램



대중들은 박지민의 단호한 대처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최근 연예계에 안타까운 비보로 전해지며 악성 댓글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연예인들이 수차례 악플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여러 번 법적대응을 예고했음에도 악플러들의 무차별적인 테러는 계속됐다.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발전하면서 근거 없는 루머, 인격을 훼손하기는 수준의 발언 등의 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던 상황. 무분별한 악플 현상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만큼 박지민의 강단 있는 강경대응 예고는 더욱 응원받고 있다.

많은 연예인들이 악플러에 대해 강경대응에 나서고 있고 이는 실제 악플러들의 법적 처벌로까지 이어졌다. 그럼에도 악플러들의 행태는 입에 담을 수도 없을 정도로 여전히 심각하다. 이에 댓글 실명제와 같은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인권 침해 수준까지 이어지고 있는 악플이 하루 빨리 근절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 마련, 올바른 사이버 문화의 정착 등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한편 박지민은 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서 우승해 JYP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했다. 그리고 지난 8월 JYP와의 전속계약을 만료하고 현재 홀로서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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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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