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권상우X이정현X이종혁 두 번 보고싶은 인생작 다시보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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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섹션TV 연예통신’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영화 ‘두 번 할까요’의 배우들이 자신의 인생작을 돌아봤다.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수현, 한아름 등의 결혼 소식과 방송인 이해인의 ‘아이돌 학교’ 촬영의 인권침해 폭로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방송 ‘아이돌 학교’ 출신인 이해인은 24시간 양평영어마을 합숙소에 갇혀서 촬영했고, 휴대전화 등을 빼앗기고 가족과도 연락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인권을 침해 받으면서 촬영했다고 폭로한 이해인. 이에 대해 변호사는 “관련 법안은 있으나 법을 어겼을 때의 처벌 방안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서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밝혔다.

영화 ‘두 번 할까요’ 배우들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들은 영화관에서 자신의 인생작들을 돌아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권상우는 ‘맛있는 청혼’의 자료화면을 보며 “자장면 먹고 싶다”며 웃었고 이정현은 “귀엽다 풋풋하다”며 함께 즐겼다.

박슬기는 이정현의 데뷔작 ‘꽃잎’을 보며 “화질만 옛날풍이지 얼굴은 그대로다”라며 감탄했다. 이정현은“첫 촬영하고 감독님한테 혼났다”면서 “충격을 받고 정신을 잃고 사는 캐릭터라서 정말 그대로 살았던 거 같다”면서 신들린 연기라는 평을 받게 된 계기가 영화감독의 혹평으로 인한 충격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정현은 “시나리오가 처음 들어왔는데 처음엔 거절했는데 나중에 시나리오를 좋게 본 박찬욱 감독님한테 전화가 와서 직접 추천해주셨다”며 여우주연상을 받게 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영화 ‘쉬리’에 단역으로 출연한 이종혁은 당시 화면을 보며 “눈에 띄려고 깃발 들 사람 나오라고 할 때 얼른 손 들었다”면서 당시 이야기를 전하며 웃었다. 이종혁은 미드 출연 소식에 대해 “경험을 해보고 싶긴 했는데 좋은 역할을 받았다”면서 우연히 됐다고 말했으나 박슬기는 “우연도 실력이다”라며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축하했다. 권상우는 “사랑을 하고 있는 커플, 소원해진 부부들이 다시 와서 사랑을 확인했으면 좋겠다”며 영화를 추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봤다. 브래드 피트의 인생작을 소개하면서 영화 ‘머니볼’이 소개됐다. 영화 전문 기자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머니볼’을 소개하면서 “고요하고 표정 변화가 크지 않지만 그 사람이 그곳에 있는 것 같은 연기를 한다”면서 “야구를 통해 인생을 보여주는 영화다 향후 브래드 피트의 인생작이 될 것이다”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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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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